바람도 쐴겸 겸사겸사요~
애들과 행사장을 한바퀴 돌고 불꽃놀이의 명당자리에 앉았습니다
9시에 한다던 불꽃놀이가 지체되자 우린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
그런데 갑자기 퍼지는 폭죽(˚o˚)
너무 놀라 뒤를 봤는데요
아래에서 위를 보는 장관은 아름다웠지만 바람이 우리가 있는 쪽으로 불다보니 불꽃의 재가 떨어지는것이 아닙니까 검은 연기와 함께...
너무 놀라 계속 뒤로 뒤로 물러났습니다
꼭 느낌이 전쟁처럼 아수라장이가 되었습니다
그때 선생께서 회개기도한것이 생각나며 전쟁나지 않은것에 감사했습니다
교회갈때 청명한 날씨를 보며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
정말 감사합니다♥
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있고
맘 편히 교회가서 말씀 들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깨닫는 날이었습니다
주님 감사합니다(♥━♥)


ㅋㅋ 정말 아름다움 속의 공포였네요...
답글삭제그러셨군요.. 불꽃놀이 자체는 정말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꽃과 같은데
답글삭제그걸 설치하는 사람들이나 즐기고 나서도 질서를 지켰으면 해요..